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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정호
이비인후과 전공의 관심있는분들께  
200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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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비인후과 전공의 1년차 이정호 입니다.
본의 아니게 인턴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기적으로 많은 분들이 민감한 시기라는걸 알고 그렇기에 지금 글을 올리는게 가장 적절할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비인후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주 내에는 적어도 말을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이비인후과는 일이 힘들고 들어오면 성격이 변할거라는 막연한 생각 말고 관심있는 분이라면 적어도 주저말고 한번은 의사표현을 해달라고 말하는 겁니다.
올해 이비인후과 지원자는 공식적으로 두명입니다. 사실 한명이 더 필요한 상황으로 당장 다음주면 외부에서 관심을 표명한 6명이 면접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저희과에서는 원내턴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주까지 관심 표명을 원하고 있고, 없다면 한자리는 사실상 원외턴에게 돌아갈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비인후과가 일은 힘들지는 몰라도 장점은 어느과 못지 않게 많은 과라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평생 직업입니다. training은 말그대로 제대로 된 의사가 되기 위한 한 과정입니다. 일만 그저 힘들고 배우는게 없다면 저도 아마 견디지 못하고 튕겨져 나갔을 겁니다. 이비인후과를 이제 일년 가까지 겪으면서 드는 생각은 힘든 만큼 나한테 배우는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4년 training 후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의사보다 무언가 자기 이름을 걸고 할수 있는 그런 일을 원하신다면 이비인후과 만한 곳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한자리는 진정 관심있는 한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락주십시요. 이번주까지입니다.

010-7135-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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